홈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음식 수요는 물론 연휴기간 가족 나들이객까지 겨냥해, 각종 먹거리 상품을 총망라하여 파격가에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먼저, 9월 12일부터 25일까지 ‘2배 더 강력해진 AI 가격혁명’ 행사에서는 연휴기간 수요가 증가하는 상품들을 AI를 통해 엄선해 업계 최저가로 선보인다 ▲‘CJ무항생제 1등급 깨끗한 계란(25구)’은 12~18일까지 7890원에 판매하고, ▲‘올해 첫 수확한 고흥 햅쌀(10kg)’은 2만9900원, ▲‘14brix 제스프리 골드키위(7~10입)’는 7490원, ▲‘팽이버섯(4입/1인2봉 한정)’은 1790원, ▲‘부드러운 2.5mm 백진미 오징어채(200g)’는 6990원, 전 요리 필수품인 ▲‘잘풀리는집 키친타월(150매*6롤)‘은 4990원에 마련했다. ▲‘초간편 만능 대패 삼겹살(1kg, 봉)’은 전점 5만봉 한정 9900원 파격가로 준비했으며, ▲‘고백스시 노르웨이생연어초밥(10입)’은 9990원, ▲‘풀무원 노엣지 피자 스위트포테이토&콘(365g)’은 4790원에 판매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