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인테리어에 이탈리아 토스카나 스타일을 적용한 것에 착안해, 정통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인 파스쿠찌와 함께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파스쿠찌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의 아이텐티티를 강화하고, 올해 부산 지역에 새롭게 오픈한 젤라또 특화 매장인 ‘센트로광안리점’, ‘센트로서면점’을 지역 고객에게 더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는 18일까지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VIP 고객 대상 공간인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파스쿠찌 젤라또 바를 운영하며,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파스쿠찌의 ‘어메이징 젤라또’를 제공한다.
현장 안내센터에서 바우처를 발급받은 고객들은 ‘티라미수 젤라또’와 ‘요거트 젤라또’ 중 취향에 따라 한 가지 맛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특히, 젤라또 맛을 더욱 깊고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발사믹 식초(델크리스토)를 함께 제공해 특별한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