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관계자는 "'모두시그니처'는 가이드&기사 팁 등의 필수 여행 경비와 인기 선택 관광이 포함되고 쇼핑센터 최소 방문 등의 여유로운 일정으로 여행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패키지 브랜드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베트남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전체 여행지 중 송출객 21%를 차지하며 일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인기 여행지다"라며 "아울러 해당 기간 다낭은 편리한 교통, 저렴한 물가, 맛있는 음식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로 베트남 내 비중 38%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하노이(18%)는 냐짱(25%)에 이어 3위를 차지했지만, 베트남의 수도로 볼거리가 많고 호텔, 맛집 등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롱베이가 있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모두투어는 오는 20일(19시 45분)과 23일(22시 45분) CJ온스타일플러스를 통해 베트남을 대표하는 인기 여행지 '다낭 vs 하노이' 상품을 선보인다. 두 상품 모두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영 항공사이자 프리미엄 풀서비스를 자랑하는 베트남항공을 이용하여 여행의 편의를 높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