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청년최고위원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는 당헌·당규에 나온 당 청년조직을 상징하는 상설 기구로 진종오 청년최고위원이 지난 7월 선출돼 신임위원장이 된 이후 조직 정비와 방향성 수립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번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김태효 등 8명의 (상임)부위원장단·강대규 등 17명의 부위원장단·김윤기 사무총장 등 사무국 2명·김민숙 고문 포함 총 28명이 선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선임 연령대를 살펴보면 80·90년대 생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2000년대 생도 포함돼 있다. 게다가 (청년사업가·현직 지방의회의원·교육자·변호사·세무사·시민단체대표) 등 여러 분야를 폭넓게 망라하고 있다.
한편 진종오 청년최고위원은 “위원회의 중심이 되는 직책을 먼저 뽑아 주요 실무를 진행할 계획이다”며 “절차대로 시·도당 청년위원장 임명을 마친 뒤에 청년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겠다”고 거듭 밝혔다. 이어 “다양한 청년들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통로 마련을 위해 후속 인선은 10월 공모를 통해 뽑는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 청년최고위원은 “중앙청년위원회는 한동훈 당대표를 필두로 대다수 당원들이 절실한 과제로 꼽고 있는 청년 지지층 확장과 미래세대 인재영입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며 “지금 우리나라 청년들이 격고 있는 (취업·주거·사회적고립) 등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있는 그대로의 생각과 정책대안 등을 듣고 여당 차원에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을 찾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진종오 (맨앞 오른쪽) 국회의원 (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