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 관계자는 "최근 육류, 인스턴트식품 등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시니어뿐만 아니라 2030세대 역시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해졌다"라며 "이에 풀무원건강생활은 콩 유래 식물스테롤 800mg을 함유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물성 건강기능식품 ‘파이토 스테롤’을 지난 7월 출시했다"라고 전했다.
‘파이토 스테롤’은 4종의 식물스테롤(베타-시토스테롤, 브라시카스테롤, 스티그마스테롤, 캄페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으며, 풀무원이 보유한 콩 원물에 대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콩에서 찾은 기능성 원료를 활용해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다. 하루 1포 씹어서 섭취하는 고소한 맛의 파우더 제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