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무드서울, 한정판 코스 메뉴 선봬

기사입력:2024-09-26 09:40:28
[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영FBC는 내달 5일 한강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한강의 대표명소 ‘세빛섬’에 위치한 무드서울,무드앵커(이하 무드서울)에서 ‘와인 스페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고 26일 알렸다.

아영FBC 관계자는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코스메뉴는 한강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무드서울에서 불꽃축제는 물론 와인과 스페셜 코스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했다"라며 "무드서울에서는 파스타, 스테이크를 포함한 5종 코스요리와 스파클링 와인을 즐길 수 있고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무드앵커에서는 시그니처 플래터와 스파클링 와인으로 각각의 공간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코스요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위해 특별히 3층 루프탑 공간을 개방한다. 루프탑은 ‘스탠딩석’과 ‘테이블석’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스탠딩석’은 간단하게 샤퀴테리와 와인을 즐길 수 있으며 금액은 인당 3만원이다. ‘테이블석’에 한해 제공되는 ‘익스클루시브’ 메뉴는 야외에서 식사를 즐기며 불꽃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단체모임에 좋다. 메뉴 구성은 무드서울의 해산물 플래터와 미트 플래터(채끝, 양갈비, 치킨구이, 부어스트 소시지, 야채구이 포함)그리고, 샴페인 1병으로 되어있고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무드서울, 무드앵커의 코스메뉴와 루프탑 이용은 캐치테이블 예약자에 한해 가능하다.

무드서울은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휴식처, 어반 이스케이프(Urban Escape)’의 의미를 담은 와인&미식 공간이다. 무드서울의 MOOD는 ‘Make Odyssey Of Drink’의 약자로, 한강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되겠다는 마음을 담아 2021년 12월 문을 열었다. 한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창문의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한강을 감상하며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한강 명소로 꼽힌다. 무드앵커는 ‘눈부신 한강의 경치 속에서 세계를 여행하듯’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와 와인, 그리고 라이브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미식공간이다. 제철 회와 각국의 해산물, 다양한 나라의 현지 조리법을 이용한 해산물 요리를 통해 바다의 풍미를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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