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인공지능 대전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첫 회의에서 "대한민국을 오는 2027년까지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AI 국가 총력전'을 선포했다.
특히 이곳은 지난 2016년 3월 인공지능 이슈의 새 지평을 연것으로 평가되는 이세돌 9단과 AI 알파고 세기의 바둑 대국을 펼친 곳이어서 의미를 더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