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권대표는 "전 세계 바이낸스 유저 13만명이 참석한 AMA(Ask Me Anything)세션에서 BSK(BTCSKR)가 기존의 비트코인이 갖고 있는 확장성, 속도 거래량, 비용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기술로 세계 최대의 거래소 바이낸스 유저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암호화폐 최고의 기술력"이라며 "이에 글로벌 공조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BSK는 기존의 하드웨어 기반 채굴 방식과는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방식의 채굴기를 도입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전통적인 하드웨어 채굴 방식은 높은 전력 소모와 초기 비용이 문제로 지적되었으나, BSK의 소프트웨어 채굴 방식은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BSK는 암호화폐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한 기술적 혁신에 주력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P2P 방식과 채굴 방식을 개선한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BSK는 이미 5만 명에 가까운 홀더를 확보했으며, 글로벌 거래소 코인스토어(Coinstore)에 상장되는 등 그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또한, ‘코인게코(CoinGecko)’에서도 BSK의 정보가 공개되어 있어 더욱 많은 투자자들이 BSK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권 시스템과 지역 광고 리워드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암호화폐 생태계에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GPS 기반의 NFT 마켓플레이스를 개발하여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이 위치한 지역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번 AMA는 BSK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확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으며, 특히 동남아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BSK는 최근 베트남의 주요 IT 기업 VMO와 블록체인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권영달 대표는 "VMO와의 협력은 동남아 시장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십"이라고 밝히며, BSK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AMA 세션을 통해 권영달 대표는 BSK의 미래 비전과 더불어 블록체인 기술을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BSK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복권 시스템과 지역 광고 리워드 시스템 등 다양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암호화폐 생태계에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