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블루 쿠션 4세대'는 2020년 마그네틱 피팅 쿠션으로 첫 선을 보인 후 끊임없이 진화해 온 비레디의 스테디셀러다"라며 "누적 판매 120만 개를 돌파한 남성 쿠션으로, 기존 제품의 장점은 강화하고 스킨케어 성분을 보완해 업그레이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숨 쉬는 듯한 가벼움으로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해 주고, 기존 제품 대비 유연해진 화장막으로 끼임이나 들뜸 없이 손쉬운 발림성과 편안한 지속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라며 "커버 파우더 분산 기술로 뭉침 없는 균일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비레디만의 독자 성분 Blue Skin-Optimizer™ 기술을 적용해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무너질 수 있는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또한 뉴트럴 톤 5가지 컬러로 구성해 피부 톤에 맞는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