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백 불기소 처분에 서울의소리 측 검찰 비판 “항고할 것”

기사입력:2024-10-04 14:21:37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을 고발한 매체 서울의소리 측이 검찰의 불기소 처분을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최재영 목사 등과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김 여사를 무혐의 주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법 사기 논리'를 만들었다"며 "항고하고 재항고하고 재정신청까지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백 대표는 오는 7일 대검에 항고장을 제출할 예정으로 전해진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569.71 ▲8.02
코스닥 768.98 ▲6.85
코스피200 341.74 ▲1.0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2,713,000 ▲70,000
비트코인캐시 432,800 ▲700
비트코인골드 29,640 ▼130
이더리움 3,209,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4,900 ▼20
리플 706 ▲1
이오스 632 0
퀀텀 3,141 ▼1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2,741,000 ▲62,000
이더리움 3,212,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24,940 ▲10
메탈 1,239 ▼2
리스크 1,054 ▼2
리플 706 ▼0
에이다 475 ▲1
스팀 22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2,670,000 ▲10,000
비트코인캐시 431,800 ▼200
비트코인골드 29,240 0
이더리움 3,208,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24,900 0
리플 705 ▼1
퀀텀 3,114 0
이오타 161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