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쿠팡이 간절기를 맞아 최대 75% 할인 혜택을 담은 ‘맨투맨&후디 페어’를 오는 6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와우회원은 로켓배송 무료배송·반품 혜택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입어보고 구매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기획전에서는 가을 간절기에 제격인 인기 의류 72개 브랜드의 맨투맨, 후드티셔츠 등 1만여 개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라며 "대표 브랜드로 나이키, 푸마, 언더아머, 챔피온, 지프 등이 함께한다"라고 밝혔다.

먼저 ‘하루 특가’ 테마관에서 행사기간 동안 매일 달라지는 다양한 의류를 한정수량에 선보인다. 오전 7시 오픈하는 해당 테마관 일자별 대표상품으로 △10/4 챔피온 C로고 French Terry 크루넥 스웨트셔츠 △10/5 언더아머 남성용 UA 라이벌 테리 로고 크루 △10/06 엄브로 남성용 라지 로고 스웨트 맨투맨 등을 만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