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명태균 ‘오세훈 친분’ 주장 관련 “소개 후 추가 인연 없다”

기사입력:2024-10-10 14:53:00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한 연결고리로 지목된 명태균 씨가 오세훈 시장과의 '친분'을 주장한 데 대해 "소개를 받았지만 인연을 이어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 관계자는 10일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명씨를 오 시장에게 소개했고, 관계 유지를 조언했지만 이어가지 않았다"면서 "많이 섭섭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치권, 특히 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대화들을 폭로로 이어간다면 뉴스가 안 될 일이 뭐가 있겠나"라면서 "이런 분들 때문에 정치가 한심해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404.77 ▼24.90
코스닥 665.97 ▼9.67
코스피200 319.03 ▼2.4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2,444,000 ▲273,000
비트코인캐시 672,000 ▲3,500
비트코인골드 16,330 ▲330
이더리움 5,089,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39,650 ▲120
리플 3,284 ▲6
이오스 1,203 ▲8
퀀텀 4,878 ▲2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2,347,000 ▲148,000
이더리움 5,090,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39,650 ▲100
메탈 1,778 ▲4
리스크 1,441 ▲7
리플 3,284 ▲8
에이다 1,332 ▲8
스팀 427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2,34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668,500 0
비트코인골드 15,500 ▲200
이더리움 5,085,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39,640 ▲90
리플 3,287 ▲10
퀀텀 4,868 0
이오타 465 ▲9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