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장동 의혹' 재판 연기... 유동규 불출석 사유로 15일 재개

기사입력:2024-10-11 13:50:22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의혹' 재판이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불출석 사유로 연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재판을 열었으나 증인 신문 대상인 유씨가 불출석한 것을 확인하고 15일로 재판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가족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재판에 불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

 투데이 이슈 〉

투데이 판결 〉

[서울고법 판결]'순위 조작' 쿠팡 공정위 제재에 "시정명령만 효력 정지" 선고
· [수원고법 판결]승강기서 10대 여성 폭행하고 성범죄 저지른 고교생, 2심에서도' 실형' 선고 · [대법원 판결]'피고인 불출석하자 재판 끝내고 벌금형, "소송절차 위반" 파기 환송 · [인천지법 판결]'형기 채우면 100살 넘어'…배우자 살해한 70·80대, "37년 6개월" 선고 · [서울서부지법 판결]스포츠센터 잔혹살인, "경찰 과실" 국가에 소송낸 유족 '패소' 선고

베스트클릭 〉

  1. 1  HLB 간암신약 본심사 Class 2 분류..."FDA 현장실사 준비 완료"
  2. 2  맥도날드, ‘맥런치 플러스 세트’ 선보여
  3. 3  콘진원, 가수 정동원과 공연 분야 암표 근절 캠페인 실시
  4. 4  양부남 “선관위 국민혈세 35억 날려…당선무효 보전금 미회수”
  5. 5  권향엽 “여수산단 연6조 국세징수…이순신대교 수리는 지방 몫”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596.91 ▼2.25
코스닥 770.98 ▼4.50
코스피200 345.45 ▲0.2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4,265,000 ▲188,000
비트코인캐시 440,700 ▼500
비트코인골드 29,730 ▲10
이더리움 3,309,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25,110 ▲70
리플 726 0
이오스 640 ▲2
퀀텀 3,359 ▲1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4,232,000 ▲150,000
이더리움 3,306,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25,120 ▲90
메탈 1,294 ▲3
리스크 1,129 ▼1
리플 727 ▲1
에이다 473 ▲1
스팀 24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4,24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442,200 ▲1,100
비트코인골드 29,340 0
이더리움 3,308,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25,150 ▲170
리플 726 ▼1
퀀텀 3,257 0
이오타 165 ▲1

오피니언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