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홍승표 CSO(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이동은 구매부문장(앞줄 왼쪽에서 첫번째), 김경태 정비부문장(앞줄 왼쪽에서 여덟번째)가 수여식을 마치고, 공흥두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과(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및 10개 협력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쓰오일)](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10111735380740467191f6c6e219250129139.jpg&nmt=12)
S-OIL 홍승표 CSO(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이동은 구매부문장(앞줄 왼쪽에서 첫번째), 김경태 정비부문장(앞줄 왼쪽에서 여덟번째)가 수여식을 마치고, 공흥두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과(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및 10개 협력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쓰오일)
이미지 확대보기KOSHA-MS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요구 조건과 국제 표준 기준체계를 통합하고 국제노동기구의 권고를 반영해 개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으로, 안전보건공단이 사업장의 안전보건 분야의무 확보 사항을 심사하고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2023년 정유사 최초로 KOSHA-MS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협력사의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한 상생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협력사의 인증 획득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총 33개의 협력사가 인증을 획득했다.
에쓰오일 홍승표 최고안전책임자(CSO)는 “에쓰오일은 안전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두고,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도 동반자로서 함께 안전 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안전을 기업 문화로 정착 및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