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 상품 중 하나인 ‘맥스X800도씨 더 칸 버너 & 그리들 세트’는 버너∙그리들 등 총 6가지의 캠핑 아이템으로 구성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맥스의 ‘더 칸 버너’ 1개, 800도씨의 ‘아리수 그리들 2종(29cm/24cm)’과 함께 두 브랜드명이 레이저로 각인된 링가드 1개, 한정판 캠핑 이소가스 3종(230g 2종, 450g 1종)을 전용 패브릭 가방에 담아 판매한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