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프리드라이프는 시니어 맞춤형 상조 상품 ‘늘 든든’ 출시를 시작으로 호텔 바우처, 골프 투어, 크루즈 여행 등 액티브 시니어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전환 서비스들을 잇따라 내놨다고 16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호텔 바우처는 아름다운 경치 속 아늑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호캉스족에게, 골프 투어와 크루즈 여행은 특별한 여행 경험을 만끽하고 싶은 고객에게 특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호텔과 리조트는 물론 워터파크까지 바우처로 한 번에, 호텔&리조트 바우처

프리드라이프가 국내 대표 레저기업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손잡고 선보인 바우처 전환 서비스는 전국에 있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호텔 3개 지점과 리조트 9개 지점 그리고 워터파크에서 사용 가능한 바우처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호텔은 여수 벨메르, 브리드호텔 양양, 부산의 마티에 오시리아 등 3개 호텔의 스위트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모두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해안에 소재하여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경치 속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싶은 호캉스족에게 안성맞춤이다.

리조트는 제주와 해운대, 평창 등 전국 9개 지점의 컨셉 특화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설악 워터피아와 경주 뽀로로아쿠아빌리지 워터파크에서 물놀이, 스파 등 이용 가능한 이용권까지 제공되어 놀이와 휴식을 모두 갖춘 토탈 레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프리드라이프의 ‘일본 사츠마CC 골프 투어’는 연평균 17도로 온화한 기온의 일본 가고시마현 사츠마 지역에서 골프와 휴식 모두를 누릴 수 있어 선선한 가을에 추천하는 전환 서비스다. 골프 투어는 2박 3일(금/토/일) 일정과 3박 4일(일/월/화/수) 두 가지 일정으로 구성되어 선호하는 여행 일정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대한항공 직항으로 인천에서 1시간 35분이면 가고시마까지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 가능하다.

◆아비에무아, 카카오톡 선물하기 공식 입점

라이프스타일 &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9월 23일 단독 입점했다.

아비에무아 측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게 된 이유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이 소중한 이들에게 자사 제품을 선물하고자 하는 수요를 파악했다며, 선물하기 대표 플랫폼인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는 아비에무아의 대표 상품인 폰 놉과 함께 볼캡, 지갑, 마우스 패드 등 다양한 잡화 카테고리가 입점돼 있다. 아비에무아는 향후 잡화 품목 외에도 카테고리를 늘려 입점 제품군을 확대하고,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 구성을 제공하여 소중한 이 또는 자신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선보이는 데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비에무아, 카카오톡 선물하기 공식 입점

라이프스타일 &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9월 23일 단독 입점했다.

아비에무아 측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하게 된 이유에 대해 국내 소비자들이 소중한 이들에게 자사 제품을 선물하고자 하는 수요를 파악했다며, 선물하기 대표 플랫폼인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는 아비에무아의 대표 상품인 폰 놉과 함께 볼캡, 지갑, 마우스 패드 등 다양한 잡화 카테고리가 입점돼 있다. 아비에무아는 향후 잡화 품목 외에도 카테고리를 늘려 입점 제품군을 확대하고,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 구성을 제공하여 소중한 이 또는 자신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을 선보이는 데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아비에무아는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을 기념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플럼프 체인 키링 2종’을 출시했다. 플럼프 체인 키링은 아비에무아 로고가 새겨진 자체 제작 디자인의 실버 색상 키링으로, 가방, 차 키, 휴대폰 고리 등 다양한 곳에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아비에무아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프트 백과 카드가 세트로 구성된 카카오톡 선물하기 단독 선물 포장 서비스 혜택이 주어진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