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이번에 신규 출시된 생활공작소 핫팩은 보온 효과를 오랜 시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철분과 활성탄의 최적의 배합으로 만들어졌다"라며 "미세한 나노 타공 부직포로 공기 중 산소를 흡수하고 주 원료인 철분과 산화 반응 후 온기를 배출하여 흔들지 않아도 스스로 발열하며 최대 21시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생활공작소 핫팩은 100% 국내 생산으로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하여 온 가족이 모두 사용 가능하며, 부직포가 철가루에 묻어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생활공작소의 강점인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은 핫팩에서도 구현되었다. 또한 용량도 90g으로 휴대성이 높아 출퇴근과 등하교, 장시간 야외 활동 등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순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