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은 귀덕1리를 첫 시작으로 제주도내 디지털 취약 계층에게 무료로 진행되며,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또한, 기본 핸드폰 활용 교육을 포함하여, 디지털 범죄에 대한 안전과 보안,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속 금융 범죄 예방 프로그램과 교육생들이 직접 사이버 범죄 예방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등 뜻깊은 기회도 갖는다.
한편, JDC는 제주도내 지역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JDC 도민지원사업 2차 공모를 진행 중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