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국회는 17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비롯해 상임위 11곳에서 국정감사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먼저 산업위는 이날 울산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등을 대상으로 한 감사에서 '대왕고래'로 명명된 동해 심해 가스전 프로젝트와 관련된 집중 질의에 나설 전망이다.
금융감독원과 서민금융진흥원을 상대로 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한 공방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