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바이오 관계자는 "21일 저녁 8시 40분부터 NS홈쇼핑에서 공개되는 ‘위&장엔 매스틱 유산균’은 위와 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리뉴얼 제품은 기존 ‘위건강엔 매스틱’에 유산균을 추가하면서 위와 장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이중 기능성을 갖췄다"라며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매스틱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포자유산균 바실러스 코아귤런스를 함께 담아 하루에 한 포로 위와 장의 불편감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리스 재배자협회와 국내 독점 계약을 맺어 세계 3대 천연 항생 물질로 꼽히는 매스틱검 원료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사용했다. 또 ‘Bacillus coagulans SNZ 1969 원료’(유산균)를 함께 사용하여 10억 CFU 보장이 가능한 ‘위&장엔 매스틱 유산균’ 제품을 만들었다.
위와 장은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둘 중 어느 하나라도 기능을 잘못하고 있다면 소화불량 등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