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관계자는 "지난 13일에 열린 '2024 홍콩 사이클로톤' 대회는 홍콩의 대표적인 아웃도어 이벤트로 전 세계에서 모인 6,000여 명의 사이클리스트들이 홍콩의 경이로운 자연경관과 빅토리아 항구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색다른 경주를 펼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테마 상품은 '자전거 타는 모델 민채윤과 함께 떠나는 홍콩 여행'이라는 특별한 콘셉트로 기획되었으며, 사이클 애호가 대상 소규모로 진행되었다"라며 "'2024 홍콩 사이클로톤' 대회 참가 외에도 홍콩의 핵심 관광지인 △할리우드로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소호 거리, △빅토리아 산정 등을 방문하는 알찬 일정과 특히 △홍콩 야경 투어, △라운델(항공 운송 자전거 케이스 대여), △3억 원 여행자 보험(자전거 파손 및 도난 보험) 등의 특전이 제공되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