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앤 다커’ 법적 분쟁 장기화...12월 17일 변론기일 지정

기사입력:2024-10-22 22:48:35
[로이슈 심준보 기자]
넥슨과 아이언메이스의 ‘다크 앤 다커’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63부는 이달 24일로 예정됐던 선고기일을 철회하고 12월 17일 4차 변론기일을 지정했다.

소송은 현재 1심 진행 중으로, 재판부는 지난 5월 23일, 7월 18일 그리고 9월 10일 등 총 3회에 걸쳐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아이언메이스 측은 재판 과정에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밝혔으며 넥슨 측은 별도 입장을 공개하지 않았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455.91 ▼48.76
코스닥 678.19 ▼16.20
코스피200 325.45 ▼6.0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900,000 ▲136,000
비트코인캐시 727,500 ▲5,500
비트코인골드 49,610 ▼160
이더리움 5,087,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45,970 ▲200
리플 2,611 ▼26
이오스 1,336 ▲15
퀀텀 5,400 ▲3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829,000 ▼24,000
이더리움 5,090,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45,840 ▲40
메탈 2,102 ▲13
리스크 1,803 ▲14
리플 2,613 ▼25
에이다 1,517 ▼1
스팀 36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93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728,000 ▲5,000
비트코인골드 49,540 ▼10
이더리움 5,090,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45,880 ▲90
리플 2,608 ▼30
퀀텀 5,385 ▲50
이오타 380 ▲6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