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사랑하는 부산 시민과 초량시장 상인 여러분을 직접 뵈니까 여러분들을 더 잘 살게 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든다"며 "여러분들이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찡하다.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초량전통시장 소비촉진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의 사진 요청에도 일일이 응하는 등 스킨십을 적극적으로 이어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