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사찰" 주장 진보 시민단체 회원들 국가 상대 손배 소송

기사입력:2024-10-23 14:40:05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국가정보원 직원들에게 사찰당했다고 주장하는 진보성향 시민단체 회원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정원감시네트워크는 23일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대회의실에서 소송 상황을 밝혔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과 촛불승리전환행동 회원 9명이 소송에 참여하고 청구액은 500만∼2천만원 규모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455.91 ▼48.76
코스닥 678.19 ▼16.20
코스피200 325.45 ▼6.0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998,000 ▲232,000
비트코인캐시 728,500 ▲4,500
비트코인골드 49,730 ▲120
이더리움 5,097,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45,870 ▲50
리플 2,602 ▼35
이오스 1,332 ▲10
퀀텀 5,420 ▲3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863,000 ▼6,000
이더리움 5,097,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45,820 ▼30
메탈 2,105 ▲15
리스크 1,806 ▲9
리플 2,604 ▼31
에이다 1,517 ▼3
스팀 36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4,020,000 ▲170,000
비트코인캐시 728,000 ▲2,000
비트코인골드 49,540 ▼10
이더리움 5,095,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45,780 ▼160
리플 2,600 ▼38
퀀텀 5,385 ▲50
이오타 379 ▲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