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관계자는 "준비된 물량은 총 5천세트이며 경탁주 12도를 편의점에서 선보이는 것은 업계 최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경탁주 12도는 쌀 함유량이 46% 이상인 전통주로 쌀 본연의 맛을 구현했으며, 물에 거의 희석하지 않은 고도수 막걸리다"라며 "가수 성시경이 애주가의 마음을 담아 상품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론칭 이래로 연일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탁주 12도 사전예약은 10월 25일 오전 11시에 오픈되며 1인당 구매 제한 수량은 10세트다. 11월 7일 고객이 지정한 점포에서 수령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