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관계자는 "‘소비자의 선택’은 오늘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소비자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고품질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한 시상식이다"라고 전했다.
학계, 산업 분야의 전문가 5명이 브랜드인지도/선호도/독창성/소비자만족도 등을 부문별로 평가해 선정함으로써 공신력을 확보한 시상식으로 뽑히고 있다. 올해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보람그룹 보람상조를 비롯해 신한은행, SK네트웍스, CJ웰케어 등 국내 유수의 기업이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고객을 위해 업계 최초 ‘가격정찰제’ 상조 상품을 내세워 고객들의 신뢰를 얻었다. 또한 장의리무진 도입,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 직영 운영 등 기존에는 없던 시스템을 도입하고 고객들의 요구에 발맞춰 꾸준히 진화해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