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150년 역사의 덴마크 리빙 브랜드 '프리츠한센(FRITZ HANSEN)'과 일본의 디자인 브랜드 '프라그먼트 디자인'가 협업해 제작한 'A STOOL FOR GUITARISTS'를 선보인다. 'A STOOL FOR GUITARISTS'는 프리츠한센의 대표 제품 앤트체어를 기타리스트를 위한 디자인 의자라는 콘셉트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EQL GROVE 매장과 EQL 공식 온라인몰및 모바일앱에서 200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74만원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