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요맘때 리치피치는 달콤한 황도 복숭아와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270ml 용량의 싱글컵 제품이다"라며 "상큼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황도 복숭아 과육을 넣어 씹는 식감을 살렸다"라고 전했다.
또한 270ml 기준 60억 CFU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담았다.
빙그레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요맘때의 라인업을 확대해 No.1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서 시장 내 지위를 강화하고, 컵 아이스크림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