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국회가 25일 법제사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 일정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는 국회 운영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보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을 제외한 13개 상임위에서 종합감사를 끝으로 22대 첫 국감 일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법사위 국감에서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수사 필요성을 주장하는 야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재판에 대한 여당의 공세로 공방이 계속될 전망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