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동주택사업 공무원 뇌물수수 의혹 관련 업체·자치구 수사 돌입

기사입력:2024-10-25 18:12:46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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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공동주택사업 담당 공무원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진행중인 가운데 자치구와 건설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이날 SM우방의 대구 본사와 광산구청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해 공사 관련 서류, 광산구 도산동 한 민간임대아파트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SM우방이 시공한 이 아파트는 2016년 12월 준공해 2022년 말 분양 전환했는데, 검찰은 관련 공무원의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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