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재위에서는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을 대상으로 세수 결손 대응 방안과 체코 원전 수출에 대한 수출입은행의 금융 지원 여부를 두고 여야 공방이 예상된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정보위의 국가정보원 국감에서는 최근 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 연구원 기소 대응, 국군정보사령부 요원 정보 유출 사건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질 전망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