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신한투자증권은 수수료 효율성 부문에서 4년 연속(총 5회) 우수 사업자로 선정됐다.
신한투자증권 임혁 자산관리영업그룹장은 “10월 31일부터 시행되는 퇴직연금 실물이전으로 계좌를 옮겨온 고객에게도 1:1일 맞춤형 대면 자산 컨설팅을 제공해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하게 할 것이다”라며, “고객의 노후 자산 증대를 위해 더 나은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