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사교모임 접대 의혹' 고등법원 부장판사 징계 않을 듯... "혐의 발견되지 않아"

기사입력:2024-11-04 10:45:47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사업가와 친목 명목의 사교 모임에서 만나 접대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현직 고등법원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원 징계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서울고법 A 부장판사에 대한 조사 결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확인된 혐의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윤리감사관실에서 사실관계를 들여다보고 파악한 결과 특별히 (혐의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추가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455.91 ▼48.76
코스닥 678.19 ▼16.20
코스피200 325.45 ▼6.0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987,000 ▲277,000
비트코인캐시 732,500 ▲9,000
비트코인골드 49,840 ▲70
이더리움 5,097,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45,790 ▼20
리플 2,586 ▼46
이오스 1,328 ▲8
퀀텀 5,410 ▲3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3,908,000 ▲118,000
이더리움 5,100,000 ▲22,000
이더리움클래식 45,820 0
메탈 2,105 ▲14
리스크 1,802 ▲13
리플 2,588 ▼49
에이다 1,513 ▼5
스팀 368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34,020,000 ▲290,000
비트코인캐시 731,500 ▲9,000
비트코인골드 49,540 ▼10
이더리움 5,100,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45,840 ▲30
리플 2,584 ▼51
퀀텀 5,415 ▲30
이오타 379 ▲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