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의혹' 김영선 이틀 연속 검찰 출석 조사... 관련 의혹 거듭 부인

기사입력:2024-11-04 12:45:51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및 명태균 씨와 '돈거래 의혹' 등과 관련 이틀 연속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지검 형사4부(김호경 부장검사)는 전날에 이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한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창원지검 청사에 도착해 "명씨에게 돈을 준 것은 공천 대가가 아니고, (자신의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씨가 명씨에게 돈을 준 것"이라는 전날 입장과 마찬가지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또 김 전 의원은 "여론 조사 비용 문제는 언론 보도를 보고 알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483.42 ▲13.01
코스닥 717.77 ▲6.02
코스피200 328.35 ▲2.0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2,509,000 ▼47,000
비트코인캐시 476,100 ▲2,300
이더리움 2,284,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22,050 ▲30
리플 2,986 ▲7
이오스 903 ▲1
퀀텀 2,992 ▲1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2,528,000 ▼35,000
이더리움 2,285,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2,030 ▲70
메탈 1,178 ▼1
리스크 739 ▲1
리플 2,987 ▲8
에이다 890 ▲2
스팀 218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2,540,000 ▲20,000
비트코인캐시 477,000 ▲3,000
이더리움 2,284,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2,040 ▲20
리플 2,987 ▲8
퀀텀 2,947 0
이오타 22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