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열린 신한라이프케어의 분당데이케어센터 개소식에서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가운데)과 신한라이프케어 우석문 대표(왼쪽에서 세번쨰) 및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케어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개소식은 신한라이프 이영종 대표와 신한라이프케어 우석문 대표를 비롯해 신한금융그룹 관계자, LG유플러스 권용현 부문장, 삼성웰스토리 김헌 부사장, KAIST 정재승 교수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한라이프 이영종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센터 관계자의 운영계획 발표,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인사말, 내부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분당데이케어센터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일류 데이케어센터로서 돌봄의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저희 센터를 찾아주신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재활 서비스를 받으며 가정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