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푸드 관계자는 "지난 16일 출시된 갈비천왕 플러스 피자는 10인치 사이즈의 피자를 14,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하면서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출시 3주 만에 10만 판 판매를 돌파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존 ‘그릴드 비프 갈비천왕 피자’에서 ‘먹그레이드’한 메뉴로 140g의 리얼 갈비 토핑과 ‘단짠’ 소스를 더해 뛰어난 맛과 풍성한 토핑의 조화가 일품이다"라고 말했다.
굽네는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에 위치한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매달 치킨과 피자를 즐길 수 있는 시식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한 ‘굽네 데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달에는 갈비천왕 플러스 피자의 메뉴명에서 착안해 ‘마침내 피자 왕위에 오르다’라는 콘셉트의 굽네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갈비천왕 플러스 피자를 시식할 수 있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홍대를 방문한 수험생이 자유롭게 플레이타운을 들러 간식을 즐기기에도 좋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