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 관계자는 "11월 ‘매직딜’ 기획전에서는 환율 차액 추가금이 없는 ‘서유럽 4국 8박 10일’ 패키지 상품과 노옵션·노가이드 경비가 보장된 ‘라오스 3박 5일’ 패키지 상품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저 300만원대에 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를 모두 방문하는 ‘서유럽 4국 8박 10일’ 상품은 대한항공 왕복 직항에 전 일정 4성급 호텔(스위스 제외)에서 숙박할 수 있다"라며 "또한 환율 차액에 따른 비용이 없어 추가 경비 없이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스위스에서만 이틀간 머물기 때문에 루체른, 베른, 융프라우 등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며 스위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다.
‘라오스 3박 5일’ 패키지는 최저 50만원대에 라오스 비엔티안과 방 비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쏭강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카약 래프팅 체험과 열대우림을 가로지르는 짚라인 체험, 라오스 관광의 랜드마크인 버기카를 타고 ‘블루라군’에 방문하는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에 추가 옵션 비용이 없어 부담 없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선상에서 즐기는 ‘탕원 선상식’, 아름다운 쏭강변에서의 ‘BBQ파티’, 라오스식 만찬인 ‘로얄키친’ 등 라오스 필수 인기메뉴를 맛볼 수도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