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관리법' 세번째 기소 야구선수 출신 오재원 검찰 징역 4년 구형

기사입력:2024-11-19 11:37:41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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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대리 처방 혐의로 기소된 국가대표 출신의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씨에게 검찰이 1심에서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규 판사 심리로 열린 오씨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4년과 추징금 2300여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오씨는 2021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86회에 걸쳐 전현직 야구선수 등 14명에게 의료용 마약류인 스틸녹스와 자낙스 2천365정을 처방받게 한 뒤 전달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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