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1월 20일 기준 ‘신한초단기채펀드’ 는 3개월 펀드수익률(연환산) 3.75 %를 기록했다.
대표적인 파킹형 상품인 신한초단기채펀드는 MMF와 동일한 환금성으로 익일 설정(T+1), 익일 환매(T+1)가 가능하다.
신한자산운용 채권운용2팀 송한상 팀장은 “2025년에도 추가적으로 2~3차례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전망된다.” 며,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가 인하로 MMF보다 상대적으로 듀레이션이 긴 초단기채가 수익률 측면에서 더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철저한 크레딧 분석을 통해 높은 등급안정성을 가진 저평가 종목을 발굴, 투자하여 펀드 수익률을 꾸준히 높게 유지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