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에 대해 설명중인 모습.(사진=국토안전관리원)
이미지 확대보기관리원은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세미나를 통해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및 품질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 홍보관과 VR 안전체험존 운영을 통해 건설기술인, 공공기관 임직원, 기술직 공무원 등에게 건설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과 정보도 제공했다.
강영구 관리원 호남지역본부장은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건설현장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줄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