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경기도와 체결한 ‘중소기업 제품 유통 판로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130여 경기도 소재 중소상공인의 판로 개척, 판매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각종 식품군부터 생활용품, 유아동용품, 건강용품,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선보인다. 추천 상품으로 청정우 차돌박이, 삼광미, 팬티 기저귀, 메모리폼 토퍼, 여성용 기모팬츠, 마스크팩 등이 있다.
경기도 상생마켓 전용 할인쿠폰도 매일 선착순 제공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경기도 상생마켓’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