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관계자는 "CFS는 지난 21일 서울시 종로구 창경궁 관덕정에서 관람로에 쌓인 낙엽을 수거하는 등 환경 봉사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CFS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CFS는 창경궁 관리소와 함께 낙엽으로 인한 수목 해충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가을 ‘우리 사적 가꾸기’ 활동을 기획했다. 임직원들은 갈퀴를 이용해 창경궁 관덕정 일대 낙엽을 수거하고 마대자루에 담아 정리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