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단신] 롯데호텔 서울,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프로모션 선봬

기사입력:2024-11-27 17:30:11
롯데호텔 서울,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사진=롯데호텔 서울)

롯데호텔 서울,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사진=롯데호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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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롯데호텔 서울이 딸기의 계절 겨울을 맞아 내달 1일부터 신선한 딸기를 가득 즐길 수 있는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Must be Strawberry: Starry Starry Strawberr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호텔 서울의 1층에 위치한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에서는 매 시즌별 딸기, 망고, 샤인머스켓 등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겨울 시즌에는 '머스트 비(Must Be)' 시리즈 5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더한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와 디저트 뷔페를 내년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바닐라 샹티 크림과 신선한 딸기가 조화를 이룬 웰컴 디저트로 시작한다. 음료 2잔(알코올 또는 논알코올)과 함께 제공되는 3단 트레이에는 샌드위치 2종을 포함해 딸기 오페라 케이크, 피스타치오 무스, 딸기 휘낭시에, 베리 믹스 타르트 등으로 구성한 디저트 14종이 플레이팅 된다.

평일(월~목요일) 4부제(12:00, 14:30, 17:00, 19:30), 금요일 2부제(12:00, 14:30)로 나뉘어 운영되며 가격은 2인 기준 10만 5천원이다. 오후 7시 30분부터는 음료 대신 샴페인 1병이 제공되며, 가격은 19만원이다.

더불어 제철 딸기로 다양하게 구성한 디저트 뷔페도 만나볼 수 있다. 주말 및 공휴일 3부제(12:00, 15:00, 18:00)로 진행되며 양갈비 구이, 소고기 안심 등을 비롯해 딸기 밀푀유, 믹스 베리 타르트, 체리 쥬빌레 등 30여 종의 메뉴가 준비된다고 호텔은 전했다.

12월 한 달간 먼저 선보이는 스페셜 뷔페는 성인 기준 14만 5천원이며, 1월부터는 13만 5천원으로 변경된다. 유선 또는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롯데호텔 서울은 '머스트 비(Must Be)' 시리즈 5주년을 기념해 머스트 비 스트로베리 프로모션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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