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관계자는 "검증된 맛, 외식이나 HMR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확실한 가성비를 자랑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선 한국 대표 야식과 글로벌이 반한 매운맛 조합의 ‘불타는 안주’ 3종 곱창/막창/닭발(각 200g)을 각 6,980원에 판매한다"라고 말했다.
국내산 곱창/막창/닭발을 삼양식품의 불닭소스를 활용해 직화 방식으로 구워낸 것이 특징이며, 시중 냉동 HMR 상품 대비 20~30% 이상 저렴한 상품이다. 집에서 에어프라이어 180도에 3~4분 데워먹으면 더욱 맛있는 안주거리다.
올해 매달 평균 4만 개씩 판매된 인기 중화요리 양장피와 유산슬도 깊은 감칠맛을 내는 이금기 굴소스와 간장을 활용해 리뉴얼했다. 각종 해산물이 들어간 프리미엄 술안주 양장피와 유산슬 가격은 각 9,980원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