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관계자는 "11월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윤이나 프로가 최저타수상을, 유현조 프로가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라며 "두 선수에게는 바디프랜드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 ‘파라오네오 Audio Speakers by Bang&Olufsen’과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져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상으로 주어지는 파라오네오 Audio Speakers by Bang&Olufsen과 에덴은 바디프랜드만의 독자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헬스케어로봇이다"라며 "‘파라오네오 Audio Speakers by Bang&Olufsen’은 바디프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파라오’의 헤리티지를 계승하여 부활시킨 헬스케어로봇으로 최신 헬스케어 기술력이 응집된 하이엔드급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에덴’은 침상 형태와 의자 형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하이브리드 마사지 체어베드로, 바디프랜드의 특허 기술이 담겨 원하는 자세로 자유롭게 마사지가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