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축구 관련 소장품을 활용한 전시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vol.1> 입장권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27일 전량 매진됐다"라고 전했다.
이랜드뮤지엄은 관람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2월 12일 2차 얼리버드 티켓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위대한 축구선수 100인전 vol.1>은 24년 12월 21일부터 25년 2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홀에서 열린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