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는 복합 진정 끝판왕 ‘AC 컨트롤 딥 그린 라인’과 촉촉 보습 클렌징 ‘하이 아미노 올 클렌징 라인’ 제품 포함, 베스트 셀러 제품을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 63% 단독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
특히 ‘AC 컨트롤 EX 딥 그린 카밍 패드’는 최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실내외 온도차 및 히터 열기와 찬 바람에 의한 피부 민감도 상승 등 일상 속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 피부 열감 고민에 도움을 주어 소비자들에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제품은 32%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넉넉히 사용 가능하도록 올리브영 단독으로 20매를 추가 증정한다. 듀이트리의 독자성분 시카민트TM가 피부 진정과 쿨링 효과에 도움을 주며, 1회 사용 직후 피부 온도 저하(-5.7℃), 4중 모공 개선 효과(개수/부피/깊이/면적), 피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제품력을 입증했다.
또한, 촉촉 저자극 밀크 클렌저인 ‘하이 아미노 올 클렌징 밀크’는 41%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피부의 수분을 책임지는 천연보습인자(N.M.F)의 주요 구성성분인 ‘아미노산‘함유로 속보습, 피부결 개선 효과는 물론, 민감 피부도 편하게 사용 가능한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 제품이다.
한편, 4계절 내내 중요한 선케어 ‘어반 쉐이드 선 라인’의 ‘안티폴루션 선’은 1+1 단독 기획 구성을 25% 할인가로 선보인다. ‘AC 딥 흔적 진정 앰플’은 40% 할인 혜택으로 준비했으며 같이 사용하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AC 컨트롤 EX 딥 흔적 진정 패드’ 6매를 증정한다.
◆클렌징 브랜드 ‘센카’,
새 앰버서더 영훈과 함께한 클렌징 화보 공개
센카(SENKA)가 새롭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더보이즈 영훈과 함께한 ‘Playful cleansing moment’ 캠페인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영훈은 완벽한 무결점 외모와 건강한 피부로부터 뿜어 나오는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센카 ‘퍼펙트 휩’을 사용하는 ‘클렌징 마스터’ 영훈만의 낄끔한 피부와 클렌징 비결을 선보였다.
평소 우윳빛 피부로도 유명한 영훈은 피부 비결에 대해 ‘클렌징’이라고 답한 바 있으며, 실제로도 센카 퍼펙트 휩을 장기간 사용하며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건강을 유지해오고 있다. 영훈은 “클렌징이야말로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며, 센카의 퍼펙트 휩은 세정력은 물론, 쫀쫀한 거품 덕분에 피부에 자극이 적고 세안 과정이 기분 좋게 마무리된다”며 “믿을 수 있는 제품의 앰버서더로 발탁되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센카의 ‘퍼펙트 휩’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으로, 뛰어난 클렌징 효과와 센카의 독보적인 생크림 탄력 거품으로 그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센카는 브랜드 론칭 20년을 맞이했던 지난 2022년에 이어, 2023년과 2024년 3년 연속 최고 매출 경신을 이어가며 클렌징 폼 1위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에이블리, 기업가치 3조 원으로 신규 투자 유치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 4910(사구일공), 아무드(amood)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 가치 3조 원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투자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에이블리는 투자 혹한기를 뚫고 올해 첫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스타트업)에 등극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약 1년 만에 탄생한 유니콘 기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직전 투자인 2022년 1월 프리 시리즈C 투자 유치 당시 대비 2년 만에 무려 3.5 배가량 상승한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번 글로벌 라운드의 첫 시작으로 글로벌 이커머스 알리바바 그룹이 소수 지분 투자 방식으로 1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에이블리 유니콘 달성은 국내 패션 플랫폼 중 가장 빠른 속도다. 2018년 3월 공식 론칭 이후 단 6년 만에 유니콘 기업 기준 밸류를 훌쩍 뛰어넘어 3조 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는 신기록을 세웠다. 단순히 한 기업의 기업가치 제고를 넘어, 장기간 위축됐던 벤처⋅스타트업 업계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터닝 포인트(전환점) 역할을 해냈다는 평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