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의 눈 건강 전문 브랜드 164가 항산화에 집중한 프리미엄 신제품 ‘아스타잔틴7 루테인지아잔틴’을 출시했다.

164의 ‘아스타잔틴7 루테인지아잔틴’은 눈 건강 토탈케어 영양제로,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스타잔틴(해마토코쿠스 추출물) 7mg을 주원료로 함유한다. 청정한 환경의 스위스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한 고품질의 아스타잔틴을 적용했으며 저온 추출 공법을 통해 열에 약한 원료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했다. 또한, 황반 케어를 위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16대 4의 황금 배합으로 적용해 눈 노화 관리에 도움을 주며, 이를 표지하는 164만의 GR 마크로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소화와 흡수를 고려한 100% 식물성 캡슐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안과 의사가 공동 개발에 참여해 체계적인 눈 건강 관리를 돕는다.

아스타잔틴은 비타민 C의 6000배에 달하는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주목받고 있다. 실제 인체적용시험결과, 성인이 4주간 아스타잔틴 7mg를 섭취한 경우 망막 모세혈관 혈류량이 유의적으로 개선됨이 확인됐다. 체내 합성이 불가한 아스타잔틴과 황반 색소는 반드시 외부로부터의 보충이 필요하며 특히 인체기관 중 눈은 가장 빨리 노화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기관이기에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일에는 CJ온스타일에서 오전 8시 50분부터 10시까지 70분간 최초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5개월 분 구성을 17만9000원, 10개월 분 구성을 25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생방송 중에는 특별히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고, CJ온스타일에서만 단독으로 최대 15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와키윌리, 배우 고경표·강혜원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겨울 화보 공개

국내 캐주얼 패션 시장 선두주자 비케이브(대표 윤형석)의 4세대 패션 브랜드 ‘와키윌리’(Wacky WiLLy)가 연말 시즌을 맞아 배우 고경표·강혜원과 함께한 겨울 데일리룩 화보를 공개한다.

와키윌리는 최근 고경표·강혜원을 주인공으로 발탁해 돌고래유괴단과 협업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으며, 브랜드 캠페인 영상 및 관련 온라인 콘텐츠 종합 조회수는 약 1억 3,000만 뷰(view)를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감을 한층 강화한 와키윌리는 두 배우의 화보를 통해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홀리데이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인다.

배우 고경표와 함께한 화보는 지난 2일 공개됐으며, 배우 강혜원 화보는 오는 9일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위트 있으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의 고경표의 매력이 와키윌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어우러져 있으며, 영화 ‘나 홀로 집에’ 콘셉트로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극대화해 눈길을 끈다. 홀리데이 무드가 가득 담긴 스타일링을 선보인 두 배우의 화보는 와키윌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와키윌리는 오는 12월 9일(월)부터 12월 22일(일)까지 약 2주간 두 배우가 착용한 의류를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연말 결산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와키윌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맨투맨 ▲후드티 ▲아우터 등 데일리룩으로 매치하기 좋은 다양한 2024년 가을·겨울 시즌 신상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코리아테크, 무역의 날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코리아테크가 지난 5일 열린 한국무역협회 주관 ‘제6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연간 수출액을 집계해 수출 확대, 해외 시장 개척 등에 기여한 기업이나 단체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12월 5일(무역의 날 당일) 개최하고 있다.

코리아테크는 해외 시장에서의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코리아테크는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는 일상의 편안함을 위해 뷰티·웰니스 분야에서 고퀄리티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수출탑 수상의 혁혁한 역할은 코리아테크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가히에게 있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