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월드 푸드 챔피언십'은 매년 전 세계 최고의 요리사와 팀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요리 대회로, 수제버거, 바비큐, 디저트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글로벌 수준의 요리를 선보이는 대회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Top3에 등극한 '리틀 빅 포레스트:잠봉버거'는 두툼한 패티와 잠봉, 치미추리 소스 등이 들어간 프리미엄 수제버거로 버거 본연의 맛과 재료 활용의 창의성을 인정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기념해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오늘부터 12월 31일(화)까지, 동탄점에서는 12월 16일(월)부터 12월 31일(화)까지 단 두 점포에서만 단독으로 일일 30개 한정으로 1만 7,900원에 판매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