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획전은 소비자들이 다우니 섬유유연제, 페브리즈 탈취제, 오랄비 칫솔, 헤드앤숄더 샴푸 등 P&G의 대표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고, 포근하고 쾌적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단순한 할인 혜택을 넘어, 크리스마스 선물을 연상케 하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약 3주간의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주요 이마트 매장과 SSG 닷컴에서 다우니, 페브리즈, 질레트, 오랄비, 헤드앤숄더, 팬틴 등 한국P&G의 대표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행사 제품을 3만 원 이상 구매 시, 이마트 매장에서는 5천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과 P&G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이 담긴 샘플 패키지가 선착순 제공되며, SSG 닷컴에서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뿐만 아니라, 행사 제품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140만 원 상당의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선진뷰티사이언스 아이레시피, 무신사뷰티와 첫 협업...성수동 팝업스토어 오픈
클린뷰티 2.0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 '아이레시피'가 무신사뷰티와 손잡고 성수동 무신사 뷰티 스페이스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1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쑊-속보습으로 피부장벽 강화’라는 컨셉으로, 아이레시피의 독자적 기술을 담은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클린뷰티 2.0철학과 신소재를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존, 신제품 세라크림 보습 체험존, 그리고 크리스마스 시즌 무드를 즐길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고객 체험 요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무신사뷰티 팝업스토어에서는 피부 장벽 케어를 위한 핵심 소재인 세라플렉스®가 5,000ppm 함유된 '아쿠아 피토플렉스 세라 크림'을 단독 출시한다. 선진임상연구센터(SCRC)의 연구 결과, 세라마이드 고함량 제품으로서 피부 흡수도(흡수량, 흡수 속도, 흡수 깊이)가 월등히 높다는 유의미한 피부개선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해당 연구는 SCIE급 국제학술지인 Skin Research & Technology에도 게재되었다. 또한, 모공보다 1/400작은 마이크로화 공법의 아쿠아 피토플렉스® 소재로 피부 10층 속까지 보습과 탄력을 전달하며, 240시간 보습 지속효과로 탁월한 슬로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아이레시피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무신사뷰티 온·오프라인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제품 최대 65% 할인과 함께, 구매 고객 전원에게 스페셜 굿즈인 토잉이 스티커를 증정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특별 제작 미니 파우치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럭키드로우와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통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리더스코스메틱, 2024 화해 어워드 4관왕 달성
리더스코스메틱(016100)은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가 주최하는‘2024 화해 어워드’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주최하는 ‘화해 어워드’는 36만 개 이상의 제품과 880만 건에 달하는 사용자 리뷰 및 평점을 기반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의 뷰티 어워드다.
리더스코스메틱이 2024 화해 어워드에서 수상한 제품은 △그린 콜라겐 아이크림 포 페이스(2024 뷰티 어워드 아이케어 부문 3위) △보습 영양 패드(2024 하반기 효능/효과 부분마스크 패드 보습 부문 1위) △잡티 흔적 패드(2024 하반기 효능/효과 부분마스크 패드 브라이트닝 부문 1위) △모공 탄력 패드(2024 하반기 효능/효과 부분마스크 패드 모공 부문 1위)으로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린 콜라겐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 연속 수상한 제품이다. 밀, 콩, 옥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피토 콜라겐과 병풀 유래 마이크로바이옴으로 피부의 기초 체력을 높여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아보카도 열매를 업사이클링한 특허성분을 함유했으며,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등 환경보호에 동참했다. 이탈리안 V-Label 비건 인증을 완료해 더욱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